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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Rice leaves Christianity after 'a kind of confusion, a toxic anger'

Los Angeles Times / Aug 9, 2010
Translated by Man-In-Blank

뱀파이어 소설들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잘 알려진 작가 앤 라이스 (Anne Rice) 가 지난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기독교인이기를 그만둔다'라는 선언을 한 후 여기저기에 다양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카톨릭으로 다시 돌아온지 12년, 그녀는 여전히 신을 믿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또 말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동성애자들에게 반대하기를 거부한다. 나는 페미니스트에게 반대하기를 거부한다. 나는 인위적 피임에 반대하기를 거부한다. 나는 민주당(Democrat)에 반대하기를 거부한다. 나는 비종교적 인도주의에 반대하기를 거부한다. 나는 과학에 반대하기를 거부한다. 나는 생명에 반대하기를 거부한다."

그녀는 이번 주 Rancho Mirage의 자택에서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Q) 당신은 카톨릭으로 성장했다가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8년 카톨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왜 지금 그만두는 것입니까? 교회는 크게 바뀐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A) 글쎄요. 저는 12년 동안 카톨릭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을 통해 조직화된 종교 organized religion에 대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나는 떠나야만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조직화된 종교로 부터 떠나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탄압, 여자에 대한 박해와 탄압, 또 교회들이 여기저기에서 저지르고 있는 일들에 대해 내가 알게 된 것을 거부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제가 발견한 것은 요즘 여러 교회와 기독교 종파들이 취하고 있는 입장은 전혀 성경에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선택받은 수직적 성직자들의 구조도 전혀 성경에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제게 부담을 주었고, 혼란스러웠으며 가끔은 화가나 제게 독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것을 치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Q) '기독교인이기를 그만두기' 이틀 전 당신은 페이스북을 통해 동성애자 목회자들을 인정하는 루터교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렇다면 왜 루터교인이 되지는 않으십니까? 혹은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교회에 귀의하지 않으십니까?

A) 저는 조직화된 종교 그 자체에서 떠나는 것이 도덕적으로 훨씬 편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종류의 종파와 교회들이 있음을 알고 또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 존재 자체가 문제의 근원입니다. 저는 지금 문제의 근원에서 떠나야 합니다.

Q) 예수연합교회(The United Church of Christ:북미의 대표적 진보성향 교파)가 페이스북 캠페인을 통해 당신이 자신들의 교회에 귀의하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권유를 거절할 수 있습니까?

A) 도덕적으로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관점을 더 많이 공유하는 교회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저는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지금 완전히 떠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 하나님의 이름으로

Q) 당신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독교인기를 그만둔다고 하니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교회가 없이 어떻게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계속할 어떤 예배 방법이라도 있습니까?

A) 제 생각에 기본적인 예배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 일들은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의 세상에서 살고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의 중심 원칙들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는 것입니다.

Q) 당신은 카톨릭 교회의 예배 의식중에 그리워할 것들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A) 글쎄요. 미사를 매우 그리워하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성찬식, 성체성사도 아주 그리워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공동의 식사입니다. 제가 더 이상 그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느껴지지 않기에 성당에 가서 그 모든 의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Q) 예전에 당신은 자신의 교회에 대한 애정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무신론자일 때에도 교회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자신이 교회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물론이지요.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기위해 교회를 방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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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ooks of the Decade" The Times

Posted by M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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